<안녕하세요 미쥬입니다.>
12개월 1월부터 12월까지 그달을 상징하는 보석들이 있는데요
그걸 우린 탄생석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탄생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1월 <가넷>
1월 탄생석 가넷입니다.
가넷이라는 이름은 화강암이나 편마암의 갈라진 틈에서 나오는 가넷이 마치 석류같다고 해서
라틴어 석류(Granatus)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석류석이라고도 불리지요.
가넷은 대부분이 빨간색이나 분홍색,주황색 빛을 띄는데 다르게 녹색빛을 띄는 가넷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광채가 훌륭하다고 하는군요.
옛날 이집트에선 가넷이 병을 쫓아준다고 해서 지니고 다녔다는 이야기와
중세 십자군 전쟁때는 가넷이 죽음으로부터 막아준다는 의미에서
가넷을 지니고 전쟁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답니다.
또, 가넷은 진실,우애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도 합니다.
정말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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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자수정>
2월 탄생석 자수정입니다.
자수정은 2월 탄생석이라 불리며 보통 연분홍+보라 빛을 띄는 보석입니다.
보통 수정은 색이 다양한 광물이며 보통 흰색을 띄지만
보랏빛을 띄는 자수정은 다른말로 아메시스트 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수정은 모스경도 7에 해당하여 비교적 단단하고 마모되는 현상에 강한편이라
세게 떨어뜨리거나 높은온도에 두지 않는 이상 안전하다고 합니다.
250~300(섭씨)도에 두면 색의 변화가 일어 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자수정은 성실과 마음의 평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평소 마음이 불안정한 지인에게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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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쿠아마린>
3월 탄생석 아쿠아 마린 입니다.
물의 라틴어인 아쿠아(Aqua)와 바다를 뜻하는 마린(marine)의
합성어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아쿠아마린에는 ‘밤의 보석 중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있는데 그 이유는 어두운 밤에 아쿠아마린을 보면 밝게 반짝거리는 모양이 어두운 바다에서 보는 한줄기 등불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안전한 항해를 바라는 선원들의 호신부로 전해졌다고 해요 중세에는 아쿠아마린을 지니고 있으면 깊은 통찰력과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믿었고 아쿠아마린을 물에 담그고 그 물로 눈을 씻으면
눈병이 치료된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네요
아쿠아 마린은 젊음,행복을 뜻한다고 합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께 젊은 마음을 가지라고 선물해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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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다이아몬드>
4월 탄생석이 다이아몬드 입니다.
보통 보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보편화된 보석이기도 하지요.
다이아몬드는 킴벌라이트와 램프로라이트라는 암석에서만 발견되는데요,
호주산 다이아몬드는 램프로라이트 나머지는 킴벌라이트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인간도 환경에 따라 모습이나 성격이 다르듯이 다이아몬드 또한 생성환경이 다르기에
보통 무색을 띄는 다이아몬드와는 달리 노란색이나 회색(킴벌라이트), 갈색이나,분홍색(램프로라이트)을 띄기도 합니다.
또 녹색이나 청색,적색,흑색도 띈다고 하네요
성분으로는 탄소와,질소,알루미늄인데 주로 탄소로 이루어진 탄소 결정체입니다.
모스 굳기로는 10에 해당되며 아주단단한 광물이에요
다이아몬드의 의미로는 영원,불멸,사랑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선물해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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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에메랄드>
5월 탄생석 에메랄드는 오래전부터 많은 전설을 가지고있다고 합니다.
옛날 바빌로니아에 수도 바빌론에선 에메랄드를 시장에서 거래했다는 기록도 있구
이집트의 미인으로 꼽히는 클레오파트라가 줄리어스 시저를 초대했던 궁전 문에 박혀있다고도 하네요.
로마의 안토니우스 황제는 "에메랄드를 찬양할 줄 모르는 자는 아름다움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이다! 라고 했다고 하며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받았다는 성배가 에메랄드였다는 전설도 있다고 해요.
에메랄드는 콜롬비아나 브라질, 잠비아에서 주로 채굴되고그중 제일 비싼건 콜롬비아산입니다.
전세계에서 80%이상 채굴되는 것도 콜롬비아산이라고 하네요
또 순수한 녹색빛을 띄는 것은 수가 적으나
다이아몬드 못지 않는 가치를 지닌다고 해요
에메랄드는 다른 광물에 비해 안에 들어있는 내포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흠이 생긴것 처럼 보이는데 이는 에메랄드가 천연석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되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콜롬비아에선 "결점없는 사람은 있어도 흠없는 에메랄드는 없다"는 말이 생겨났다고 해요.
또 에메랄드는 투명한 녹색빛을 보고있으면 눈에 피로를 덜어준다고 해서
예로 부터 반지나 목걸이등 악세서리로 많이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에메랄드가 녹색빛을 띄는 이유는 녹주석인 크로뮴이 약간 들어가있어서 그렇구요 취옥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이런 에메랄드는 행복,행운을 상징하는 보석이라고도 하군요
평소 운이 없다고 느끼며 우울한 지인에게 행복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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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진주>
6월 탄생석 진주입니다.
프랑스의 평론가 다리오 부인은 진주의 아름다운 모습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며, 모든 옷을 소화하고, 어떤 장소와도 어울리는 보석, 그것이 바로 진주다.
진짜든 모조품이든 최초의 데이트부터 최후 숨을 거둘 때까지 진주 목걸이야말로 몸단장을 하는 데 빠뜨려서는 안 될 보석이다.”
수많은 보석중에 진주만이 어패류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색과 광택이 있는데요
혼합된 색이기에 화이트,블랙,실버,크림,골드,핑크,옐로,그레이 등의 다양한 색이 존재합니다.
그중 최고의 권위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흑진주입니다.
과거에는 상처를 입었을 때 진주를 가루로 만들어 지혈제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진주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사람몸에 열량을 제공하고 기력을 올려주어 젊을을 유지 시켜준다는 말이 있어
이러한 사용법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주에 관한 속설중엔 결혼식 예물로는 기피하는 보석이라고 해요
진주가 만들어질 때 생기는 고통때문에 아픔의 상징으로 여겨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이얘긴 근거가 없는 속설인게 조개가 건강해야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에요
<천연진주와 양식진주 구별법>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천연진주는 극소수이고
양식진주에 비해 광택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천연진주와 양식진주의 구별법은 간단해요
이로 살짝 깨물어봐서 아삭아삭한 느낌이 있으면 천연진주,
매끈매근하면 인조진주라고 합니다.
진주는 순결과 부귀를 상징하는 보석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느끼기에 정말 아름다운 여인에게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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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루비>
7월 탄생석 루비입니다.
루비는 열정적인 사랑을 상징하는 루비의 어원은
라틴어의 루브럼(Rubrum)에서 온것인데요
다시말해 '빨갛다'라는 것 입니다.
한 시인이 ‘사랑의 언어를 속삭이는 여인의 입술’에 비유할 정도로
아름다운 붉은색을 띄는 루비는
스리랑카에서는 왕이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아름다운 궁전을 세웠는데
황금 기둥에 커다란 루비가 박혀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환하게 궁전을 밝혀 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고합니다.
또 인도 바라문 교리에는
‘천국은 루비와 에메랄드로 비춰지고 있다’고 쓰여있으며
성경에서는 ‘노아 방주 내부를 루비로 밝혔다’고 쓰여 있다 합니다.
고대 사람들은 새빨갛게 타오르는 듯한 루비를 보고
불사조가 보석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했고
로마사람들은 루비를 '타는 석탄'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옛날에는 루비를 가지고 있으면
건강과 부, 삶의 지혜 그리고 마음속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 빨간색에는 신경을 흥분시키는 힘이 있어
질투나 사랑에 대한 잡념을 쫓아내며
싸움을 화해시키는 힘이 있어
루비를 지니고 있으면 주위 사람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고
모든 위험과 난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여겨졌다고 하네요
루비의 색중 제일 값어치가 있 색은 ‘피전 블러드(비둘기의 피)’라 불리는 심적색으로
루비의 여왕으로 불릴만큼 값어치가 있다고합니다.
루비는 사랑과 평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다툰 친구나 연인에게 화해와 사랑의 마음으로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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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페리도트>
8월 탄생석 페리도트입니다.
노란색과 녹색이 혼합된 듯한 미묘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페리도트는
‘이브닝 에메랄드’라는 로맨틱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페리도트를 달빛 아래에서 보면
에메랄드처럼 짙은 녹색을 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페리도트는 용암을 만드는 광물 중 하나로
지구 깊은 곳에서 고온, 고압에 눌려 만들어집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운석에서 가끔 페리도트가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때문에 오래전부터 지구와 우주의 비밀을 푸는 단서로 여겨져
중요한 연구대상이 되어 왔어요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우주의 신비를 감추고 있는 페리도트는
이집트의 파라오의 숭배물이었답니다.
고대에는 페리도를 채굴하는 광산에 허락받지 않은 무단출입자가 있으면
즉시 사형에 처해지고
허가가 된 사람이 할지라도 채굴할땐 낮이 아닌 밤에만 허락을 했다고 해요
이유는 페리도트의 빛때문에 낮에 채굴을 하면 실명을 한다고 그랬다고 합니다.
페리도트는 태양이 인간에게 보내준 돌이라 하여 부적처럼 몸에 지니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고
금팔찌에 페리도트를 장식해 남자는 왼쪽 팔에,
여자는 오른쪽 팔에 차면 모든 악을 피할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페리도트는 부부의 행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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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사파이어>
9월 탄생석 사파이어입니다.
사파이어는 예로부터 ‘하늘을 상징하는 돌’로 여겨져 왔는데요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로 ‘파랑’을 의미합니다.
사파이어는 교회의 상징으로 쓰였는데
구약성서 출애굽기에 블루 사파이어를
‘그 투명함이 천체와 같다’고 표현하고 있으며
10계명이 사파이어에 새겨졌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옛 여성들은 사파이어를 가루 내어 꿀에 섞고 분가루를 만들어 팩을 하여
잡티, 기미, 주근깨 같은 피부 질환을 치료하기도 하는 등
여성의 화장품 대용으로도 사용되기도 했고
영국인들은 사파이어가 폭력을 방지하고 선한 마음을 가져다준다고 믿어
영국 왕가에서도 사파이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앤 공주와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약혼반지로 사파이어가 사용되어
다이애나가 약혼반지로 사파이어를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약 18개월 동안 영국 내 사파이어 반지 수요가 늘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의 사파이어 원석은 2,302캐럿으로
193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산출었다고 합니다.
사파이어는 성실과 진실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결혼을 약속한 연인이 있다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약혼반지로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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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오팔>
10월 탄생석 오팔입니다.
오팔을 잘 들여다보면
내부에 색이 둥둥 떠다니며 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오팔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은
‘색의 유희(play of color, 유색(遊色) 효과)’라고 하며
오팔 아닌 다른 보석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고합니다.
오팔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오스트레일리아 산 블랙 오팔로
이름처럼 검은색이 아니라 진한 녹청색을 띠고 있으며
공작새의 날개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유색 효과가 나타난다고해요
오팔은 그리스어의 오팔리오스(Opallios)에서 온 말로 ‘귀한 돌’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인은 오팔을 ‘큐피트 비데로스(사랑스러운 아이)’라고 불렀으며
그리스 시대에는 미래를 예지하는 보석, 사랑과 로맨스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여겨졌었다.
오팔은 희망과 순결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작은일에도 감동하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에게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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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토파즈>
11월 탄생석 토파즈입니다.
토파즈는 짙은 오렌지색이 대표적이지만
갈색,초록색,핑크빛도 있는 보석입니다.
토파즈의 어원은 크게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첫 번째는 불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의 타파스(Tapas)에서 나왔다는 것과
또 하나는 항상 안개가 자욱해 붙여진 이름인,
홍해에 있는 섬 이름인 토파지오스(Topazios, 찾다)에서
나는 보석이라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불의 돌’로 불렸으며
이집트에서는 태양의 신 ‘라’의 상징이기도 하였어요
토파즈에서 가장 귀한 색은 자주색이며 임페리얼 토파즈(Imperial Topaz)로 알려진
붉은톤의 오렌지, 오렌지-레드, 핑크톤 오렌지, 갈색톤 오렌지 등도 상당히 값이 나갑니다.
1970년대에 등장한 블루 토파즈는 무색을 열처리한 것으로 천연의 색이 아닌 가공의 색이며
토파즈는 강도가 높지 않은 보석이므로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가하면
쉽게 깨질 수 있어 착용과 보관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토파즈는 건강과 희망을 상징합니다.
평소 건강이 안좋거나 기력이 쇠약해진 사람에게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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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터키석>
12월 탄생석
‘행운의 보석’ ‘신으로부터 받은 신성한 보석’이라 불리는 터키석은
성공과 승리를 약속하는 12월의 탄생석입니다.
터키석의 어원은 프랑스어로 ‘Pierre turquoise(터키의 돌)’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는데
그리스어로는 ‘Callaite(아름다운 돌)’, 페르시아어로는 페로자(Ferozah) 또는 피로자(Firozah)로 승리를 의미한다고 하고
당시 이집트에서 산출되던 터키석은 터키를 경유해 유럽에 전해졌는데,
이집트에서 보면 유럽은 아주 먼 미지의 나라였고
터키는 지평선 끝처럼 여겨졌기에
‘멀리서부터 온 이상한 보석’이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터키석은 미국 인디언들에게 매우 신성한 돌로 여겨졌으며
한때 터키석과 산호를 갈아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또 터키석은 독(毒)에도 반응하여 음식물 속에 들어 있는 독의 유무를 검사하는 데도 사용되었고
터키석은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수분을 잃게 되거나
다공질 조직 속에 땀이나 화장품, 기름 등이 스며들면
색깔이 이상하게 변하므로 터키석이 장식된 반지는 손을 씻을 때 반드시 빼 놓아야 합니다.
터키석입니다.
터키석은 성공과 승리를 상징합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앞으로 큰일을 할 사람에게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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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탄생석에 대해 알아봤어요
혹시나 위 글을 읽으시고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
긴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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